조국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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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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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1도 관심없던 제가 울산<->서울,구미<->서울을

오가며 이 스트레스 많고 험난한 정치고관여층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제 수명이 몇년이나 단축된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후회하지않습니다.

정치가 나와 내아이들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걸

늦게나마 알게됐으니까요…

저를 이길로 이끌어 주신 조국전장관님을 응원합니다.

요즘 사이다 발언으로 위로가 많이 됩니다.

민주당압승과 조국신당의 성공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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