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아들사건. 하나를 보면 백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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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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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이 더 지어낼게 없었는지 오래전에 써먹었던 조국 아들의 지인 참여 퀴즈를 또 우려먹으려다 또 걸리니까 아닥하는 분위기죠.

지인참여와 검색이  가능한 온라인 퀴즈에 부모들이 참여했다니 매우 화목한 가정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이런 모습까지 이용해먹으려는 것들이란...

학기성적의 1%  반영이라면 출결보다도 중요하지 않은 이벤트성인데 이게 마치 학기 성적의 전부인듯  연결하는 유치함까지...(심지어 전부였어도 문제가 아닌데...)

주변에 어쩔수 없이 보꼴들이 존재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끝없이 우기네요.

하나를 보면 백을 아는거라고 나머지도 다 그렇게 했을거라고 슬슬 긁네요.

보이는것 보다는 백배는 화목했을 가정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또 끄적여야겠습니다.

니 논리대로 하나를 백으로 보자.
누구는 이혼만 백번하고 남편 선배들 백명과 불륜 동거했을 것이며, 아나운서 백명이 지 남편이라고 자랑하고 다녔겠지. 주식사기만 수천건이고 논문의 5000%를 표절했겠구나. 남편후배와 수십만건씩 카톡을 했겠다는거지?

굥정과 썅식으로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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