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장관이 아들 미국 대학 시험 도와준 혐의'??? - 검새들의 개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조지 워싱턴대 재학중인 아들이 '온라인 퀴즈 시험'을 봤는데

 

그 시험은 책을 보든, 온라인을 뒤지든,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든 

 

뭐든 마음대로 해도 좋은 시험이고

 

  조국전장관 아들은 당시 인종차별을 겪고 있었고 등의 이유로

 

학교 동료 등에게 협조를 구할 수 없어서 

 

부모에게 협조를 구함.

 

누구에게 물어보든 상관 없는 시험이라

 

아무 문제 없음.


근데 한국 검찰이 이를 문제 삼는 개그를 하고 있음.

 

 

 

정작 당사자인 조지 워싱턴대는 왜 한국 검새들이 저러는지 이해를 못함.

 

원래 그런 시험이라 아무 문제 없으므로.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