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창당대회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창당대회 내내

왜케 "노사모" 가 떠올랐는지요?


파란촛불로

선봉에 서서 타오르겠다는

조국대표님을 보면서


운명의 길로 하늘에서 그분들이 손잡고 이끄신 것 같았습니다.


아고라때부터 

잊을수없는 인간다움이

여기까지 저를 이끌어왔는데

너무 고운

조국대표님에게서

진한 사람의 품격이

왜 민주주의를 위해 촛불을 들어야하는지를

풍겨주셨습니다.


안해는 옆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저는 총선승리뒤로 눈물을 아끼고 싶었습니다.


조국혁신당

당명 후보중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가 있었다고 합니다.


빼앗긴 조국을 조국과 함께 꼭 찾아오고 싶습니다.

같은 꿈을 꾸셨던 하늘에 계신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