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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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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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이는 한 소녀의 노력해온 인생을 그렇게 짖밟을수 있을까
떡찰 판새들은 한 소녀의 꿈을 뭉게버릴수 있을까

가만 보면 얘네들은 공감 능력 0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닌가 싶다...표창장이고 인턴이고 나발이고 이제 막 꽃 피우려는 봉우리를 싹둑 잘라내고 싶을까....그렇게 해야 속이 후련한걸까

정경심, 조민, 그 다음은 우리입니다.
각오하세요.
대한민국 과반수가 선택한 결과이니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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