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은 피해자가 없는데 고졸에 피고인까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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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은 피해자가 있는데도 별 일 없이 산다.

- 배우 문 성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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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는 일본 어민들 피해를 챙겨준다는데,

용산은 오염수 안전하다며 유튜브에 광고비 쳐쓴다.


이슈는  넘실넘실 이슈들을 덮고 덮습니다.

오염수는 스물스물 동해바다를 넘어오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담벼락에 소리라도 치듯이

짤이라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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