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해외 유학 중에 언론에 기사 대대적으로 내며 의혹 보도하며
큰 중대 범죄자 마냥 못살게 굴더니만,
막상 귀국해서 검찰에 자진 출두하니까 조사 계획 없다?
이게 뭐하는 짓이죠?
그리고 언론들,
요즘 대장동 뉴스 안내보네더군요.
그 잘난 국민의 알권리는 어디 갔나요?
검찰이 소스를 더 안주고 다른 이슈 뉴스만 주던가요?
국민들이 대장동에 대해서 이제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냐요?
50억 받아먹은 놈들을 비롯 그 자들 뒤봐준 인간들까지 후속보도를 하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