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감동 스토리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2022.06.27 12:02 조회 896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일등석도 없는데 일등석 드립. 나의 비지니스 석을 알리지 말라는 한동훈 말을 전국에 알리는 눈물겨운 몸부림..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