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무혐의 처분 받고  두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재조사 (검찰측 빠꾸) 요청은 없습니다.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당시에는 결과통지서 보고도 현 인사들을 보면 쉽게 놓아주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끝까지 고생하신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계시구요

다행히 좋은 분들 만나서 도움받고

제 사건에 대해서는 잘 마무리가 된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요독 그 시기에 비슷한 유형의 글이 많았던것이

지금도 선거는 끝났지만 늘 그들은 준비중이기에

조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1. 증명사진과 같은 기자 신상과 사진이 있는 글

2. 사진내 강조(하이라이트 등)이 많은 글

3. 본내용이 별로 없고 기자에 대한 내용만 가득한 글

특히 위와같은 유형에서는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고통과 성장의 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