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훈민 기자의 또 다른 거짓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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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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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가 숨지자 민노총은 양씨 발인 일정을 잡지 않고 시신은 장례식장인 서울대병원 안치실에 둔채 무기한 장례식을 보름째 진행 중이다. 민노총은 “양씨에게 유족이 있다”고 했지만, 


빈소에 적힌 상주(喪主) 명의자는 장옥기, 민노총 건설노조위원장 단 한 명뿐이었다. 민노총 홈페이지에 올라온 조문 안내 속 계좌의 명의자는 ‘전국건설노조’였다.



진실이라고 눈꼽만큼도 없는 기레기. 


민노총 홈페이지에 조문 안내 계좌가 개인인거 찾아봐라 ! 기레기야 ...


고인을 두번 욕보이는 개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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