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회 소음으로 아기가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 '조용한 시위를 부탁드립니다! 수험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주민의 조용한 시위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군요. 

그런데 어쩔 수 없는게... 시위란게 원래 시끄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시위 관련해서는 자신도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하였지요. 

부디,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은 누적되는 피해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께 건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산과 가까우니 소원수리함... 아니... 경청 우체통을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