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은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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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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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했던 도우를 활용해

피자를 구웠습니다.








토핑으로 무얼 올릴까 고민 했는데요.

소고기 등심과 킬바사 소시지가 메인 토핑입니다.


베이컨이나 페페로니 대체재로

킬바사 소시지를 써 봤는데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캬라멜라이즈한 양파와

피망, 드라이드 토마토, 양송이 버섯 등

야채도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전에는 피자팬을 사용 했었는데요.

스크린 사용하니 도우 수분 잡는데 좋네요.





빡세게 만든 보람이 느껴지는

풍부하고 감칠맛 넘치는 맛이었습니다.


콜라와 함께 먹었는데요.

맥주도 사올 걸 후회 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심플한 피자보다

토핑 듬뿍 올라간 피자가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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