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면서도 남을 챙긴 이재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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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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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은 일은 당 대표인 저와 당에 맡겨주시고 당분간 몸을 회복하는 데만 집중해달라"




이 대표는 두 위원장의 쾌유를 빌며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곡기를 끊으셨던 그 결기를 고스란히 받아 안겠다"며 "남은 일은 당 대표인 저와 당에 맡겨주시고 당분간 몸을 회복하는 데만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얼른 회복하고 돌아와 무도한 정권에 맞서 함께 싸우자"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51647?sid=100



이건 대표님이 들어야 하는 말인데 반대로 자신의 신체가 불가역적으로 손상되고 있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며 혼자 다 짊어지려 하시네요...

이제는 병원이라도 제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재명 대표 살리는 방법]


1.
이재명 대표 살리기 청원

http://민주당청원.kr


2.
집회 참여


전국 집회 버스 안내
https://pf.kakao.com/_hdVxlxj/posts


3.
네이버 댓글 정화

단식 기사에 댓글들을 보면 단식을 희화화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댓글 작업에 공을 들일까요?

우리는 왜 이걸 외면하면 안 될까요?

바로 중도층이 네이버 뉴스를 보기 때문입니다.

통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언론수용자 조사)





뉴스를 볼 때 댓글을 거의 안 본다는 사람은 25%에 불과합니다.

즉 댓글 참여는 필수적이면서도 비용 대비 가장 효율적인 수단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이 전부터 말씀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뉴스 댓글 참여하기]

https://news.naver.com/main/main.naver?mode=LSD&mid=shm&sid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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