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 文의 후안무치[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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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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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표현에는 저주까지 담겨 있는 것 같다. 문 전 대통령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고 했고, 이낙연 전 총리는 “국민 자부심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행태다. 정상인이라면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최선을 다한 사람들에게 감사부터 했을 것이다.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라네요~

문정권 7년차

탄핵 갑시다~~!!


(좀 지난 떡밥이지만 이 드립을 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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