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에 해외경찰서를 둔 걸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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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이프 가드 디펜더스"라는 인권 단체에서 중국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비밀 공안을 두고 있다고 폭로함

2) 이들은 재외 중국인들을 감시하고 협박하기 위해서 다른 신분으로 위장한 공작원들임.

3) 중국은 재외국민들의 외교 행정을 돕기 위한 시설들이라 주장 중임.


참고로 승인된 외교 공관이 아닌 곳에서 영사 업무를 보는 것부터 빈 협약 위반으로 국제법에 어긋나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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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나님의 댓글

    짜증나 (115.♡.192.182)
    작성일
    때국이면 때국답게 굴어야지...  밖에 나가서까지 저런 쪼쟌한짓거리하다니 모냥빠지게...  진핑이 어여 풍이나 맞아서 디져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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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ㅕ고고님의 댓글

    ㅕ고고 (98.♡.200.55)
    작성일
    얼마나 불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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