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 제갈량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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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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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내 아들이 일 못하면 니가 회사 맡을래?




신은 본디 C/S 담당자로,  진급과 영달을 구할 생각은 없었사옵니다. 하오나 사장께서 신을 미천하게 여기지 아니하시고 세 번씩이나 몸을 굽혀 MD의 업무를 자문하시니, 이에 그 뜻을 받들어 몸을 굽혀 전력을 다하고, 죽은 후에나 그만둘 것이옵니다. (鞠躬盡瘁 死而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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