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말인데 우울증이 엄청 심해졌네여 ㅠ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사람에 대한 상처가 쉽게 낫지 않는 것 같아요.
 
나름원흉이 되었던 회사 생활은 새해에 정리하기로 결정했고. 제 자신을 위해서 몇주정도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흑 돈 벌어야 하는데 ㅠ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