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리난 방송탄압 위한 기획민원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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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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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를 인용보도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치부를 밝혀낸 방송사들에 대한 각종 과징금, 기자 압수수색 등이

윤정부와 방심위에서 말하길 그 근거가 다수의 민원과 국민여론 등등이라고 하고 있는데


총 180여건이 넘는 민원들, 알고보니 그 민원인과 고발인들이 방심위원장 본인의 가족과 친인척들이였다고 합니다.


즉 방심위가 '가짜뉴스 몰아내자'면서 본인들이 친인척 지인들, 부하직원들 동원해 가짜민원을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민원넣은 것처럼 꾸민 뒤 여론 만들고 


본인이 셀프수사하고 심의해서 방송사들 과징금 물리며 중징계 처벌한 것이였습니다.












MBC 뉴스 링크




이젠 하다하다 민원까지 사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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