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썰녀
작성일

본문


'지금 당장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문 전 대통령이 

"조국"이라고 답한 뒤 오랜 시간 

말없이 생각에 잠기는 장면은 

여러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누구의 방해 없이 마음 편히 함께 잔을 기울이실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합니다.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23418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