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밀고 있는 댓글 - feat. 다카키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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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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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포털에 댓글 쓰다가

보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2찍 댓글단이 후시딘 운운하길래

"그땐 마데카솔이 없었나요?

5mm 작은 상처였을 텐데.. ㅠ.ㅠ"

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국짐 악플단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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