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수박들을 친문으로 포장시켜 이재명대표님에 대해 안 좋게 얘기하는 의원들을 불러 친명vs친문 혹은 친명vs비명 이렇게 프레임 짜는데,

원내대표나 지도부 측에서 언론에 나가서든, 최고위원회의에서든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이재명 대표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이게 친문이냐" 며 언론들에게 알리는 게 어떤가요? 아무도 이런소리 안 하는 거 같아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진짜 베네수엘라행으로 가고 있는거 같은데 언론들은 하루종일 이재명 노래만 부르고 있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