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투표중인 공천규정 만든자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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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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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표 중인 특별당규를 만든 곳이 민주당 공천TF입니다.

이 조직이 왜 쓰레기같은 규정들을 가지고 당원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했는지는 명단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TF 단장 : 이개호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TF 부단장 : 정태호 (이낙연 캠프 정책본부장)


TF 위원:

맹성규 (정세균 캠프)

문진석 ("대선 큰 차이로 졌다" 발언)

송옥주 (정세균 캠프)

조승래 (정세균 캠프)

고영인 ("이재명 행보 매우 걱정" 발언)

김영배 (이낙연 캠프 부위원장)

이해식 (유일한 이재명 캠프 출신)

이소영 (초선5적)

배재정 (이낙연 캠프 대변인)



경선 투표 없이 기득권에게 유리한 단수공천을 하려는 자들이 감히 민주주의를 논합니까?

저는 비민주적이고 불공정한 공천 규정에 반대합니다.


당 이름은 민주당이면서 공정한 당원 투표로 평가를 받은 후보보다 당원 투표 없이 스리슬쩍 올린 후보가 더 많다는 게 말이 됩니까? 이게 무슨 민주주의에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공천TF는 단수공천으로 기득권 YUJI할 꼼수 부리지 말고 모든 지역구 100% 경선을 명문화하세요.

그리고 열린민주당과 합당할 때 약속했던 열린공천, 3선 제한 포함해서 다시 규정 만드세요.

당원들이 공천을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은 창당하자마자 최강욱, 김의겸같은 의원들을 국회로 보냈습니다. 성공사례가 있는데 무엇을 망설입니까?

민주주의는 기득권이 아니라 평범한 당원들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는 거예요.






[투표 링크]

https://theminjoo.kr/board/view/cnotice/1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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