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오늘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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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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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0265CLIEN  에 올렸던 글입니다. 


제 친구의 인터뷰 장면을 보니 가슴이 터집니다. 


가해자,부모,대방중학교 반드시 책임을 지고 억울한 죽음에 책임을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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