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록위마의 현대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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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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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 [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함.

진나라 시절 권세를 갖고 있던 환관 조고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함. 이때 사슴이 맞다고 주장한 신하들을 죽여버리자 나머지는 죄다 말이 맞다고 알아서 김.


사람들을 농락하면서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렸던 조고는 얼마못가 결국 처형 당함.


지바위날 - '바이든'을 가리켜 '날리면'이라고 함.

환관 은혜가 바이든을 가리켜 날리면이라고 하자 주변 간신배들도 같이 날리면이 맞다고 우김. 신체적으로 멀쩡한 귀를 갖고 있는 2찍 개돼지들도 날리면이 맞다고 지랄함.


굥이하 국짐당은 지금 눈에 뵈는게 없이 야당을 '이새끼들', 국민들을 ㅂㅅ으로 치부하며 기고만장해 있을지 모르겠으나 결국 얼마못가 처형당하게 되어 있음.


인류의 역사는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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