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모금하여 현수막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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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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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현수막이네요.
 
지난번 현수막때 누가했는지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알음알음 연락이 닿아, 이번에 추가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급히 준비했는데 바로 뜻을 맞춰주셔서 ..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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