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페북에 이런 글을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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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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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고 지내는 지인들중에 몇안되는 말통하는 형님이신데... 

이 새벽에 글 올렸길래 읽어보니 제 맘을 글로 술술 잘 풀어내신거 같아 가져와봅니다.


이선균님.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함에 이르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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