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투신자살 후 기관사의 표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본문



2018년 오류역에서 일어난 사고.

이러한 사고가 일어난 경우 기관사에게는 책임이 없고 3일에서 5일간의 휴가가 주어지지만

기관사는 마치 본인이 살인을 저지른 듯한 죄책감을 품게 되며, 


두 번 다시 열차를 몰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한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