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직장에 병가 내고 축구 관람한 꼴통녀의 최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즘사람
작성일
2024.09.15 07:00
조회
8,798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0
관련자료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양산에서 셀프 낙선운동 중인 후보
지름신
02.19
7
1283
이 쇼츠는 100퍼 젊은일이 좋아한답니다
나는나
02.19
3
1436
국힘 선대위 "좌파연예계 싹다 바꾸겠다"
청소녀
02.19
12
2564
한 자영업자의 읍소 ''살려주세요. 우리 맘 알아주는 것은 이재명뿐입니다!''
제주감귤
02.19
7
2348
황희두님 3분 전 새로운 글입니다
클로이
02.19
6
2012
원희룡지사가먹은 1050만월어치메뉴
청소녀
02.19
9
2227
인상적인 네이버 댓글
캬톡
02.19
7
2640
자영업자들께 늦어서 죄송하다는 이재명 후보
꼬맹이
02.19
10
2156
신난다~! ㅋㅋㅋㅋㅋㅋ
지름신
02.19
14
2185
[긴급기자회견]대장동 '그분'의 정체, 동시에 드러난 국민의힘의 모함.youtube
김목사님
02.19
5
1147
윤석열은 노무현대통령에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jpg
나는나
02.19
11
965
펌] 조국 전 장관님 페이스북
이슬낭자
02.19
26
2769
배철수 사이다
소공녀
02.19
13
1417
이재명 후보도 깜짝놀란 구름떼 인파 JPG
가즈아
02.19
18
2209
오늘자 또 터저버린 국민의힘 선대위 논란
커피열잔
02.19
6
1
1355
은혜갚으러 온 고양이
화이트천사
02.19
2
948
+
오늘 추천짤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짤
1
"걸레가 지랄하고..."
2
김빙삼옹, "섞열이 지지율이 20%라니..."
3
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여야만 했던 이유...
4
좌파와 우파 구분하는 방법2
5
고양이뉴스 - 계엄시작?
6
2찍 표현 자제합시다?
7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도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8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9
한방에 900 날린 분노조절장애
10
강남의 대형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
+
주간 이슈짤
1
와이프가 버스 오타쿠가 되어버린 망가
2
센과 치히로의 손칼국수
3
고양이뉴스 - 계엄시작?
4
후라이드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들이 못 먹어욧
5
터미네이터 근황.jpg
6
한스짐머가 무단도용한 사람에게 내린 무서운 처벌
7
2찍 표현 자제합시다?
8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도 조기축구 가버리는 남편
9
직장에 병가 내고 축구 관람한 꼴통녀의 최후
10
학원 없이 서울대 간 쌍둥이들을 향한 경고
4931
4932
4933
4934
4935
4936
4937
4938
4939
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