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인근 훌륭한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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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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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나 예약전쟁을 뚫고 케익을 예약해서 훌륭한 이브의 이브를 보냈네요.

일년에 한두번 감당할만한 사치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젊은 사장님이 건강문제로 자꾸 휴업을 하시는데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해줬으면


함께한 와인사진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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