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어느 버스정류장에서 학생인파에 밀려 부상입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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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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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교시간에 학생들이 몰리는곳인데 힘약하신 할머니께서 학생들 틈바구니에 밀려서 큰 부상입으셨었다 합니다.

그순간 이게 압사참사인가 생각하시면서 무서우셨다해요.

평소에 학생들 안전도 문제 있어보입니다.


근데 이게 보상도 안되고 할머니가 힘들어보이시네요..

빠른 쾌유바라고 이런부분도 개선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근데 이거 뉴스 유튜브에서 캡쳐하고 댓글보는데 순간 호남비하하는 댓글러들 보는줄알았습니다.무턱대고 경상도ㅉㅉ 이러면서 지역감정글 써대면서 분란일으키는 글보고 한숨나왔네요..그런글들에 다 무지성 추천누르구요..에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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