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콩할매
작성일

본문

당신은 진보도 아니고 

조선일보의 밤의 주필도 아니고 

모두까기하면서 바른 소리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곡학아세하여 수구극우 정권에 영합한 사람일뿐입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