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 풍경입니다. (바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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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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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3655?sid=102


민주화 된지가 언젠데...

군사반란의 주모자들과 그 추종자들이 이런짓을 합니까.

12.12 가담자면 감방에 있거나 형장의 이슬이 되야 했던거 아닌가요? 반역자들입니다.


<서울의봄>이 개봉한날

한국현대사가 얼마나 꼬이고 왜곡됐는지, 악이 얼마나 심판받지 못했는지..

한 장의 사진이 말해주네요.




* 그나저나 육사구국동지회는 뭐하는 집단인가요. 사관학교 예비역들이 반란군 추모식에 나와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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