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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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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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서울 들어서고 을지로입구쪽으로 갈 수가 없다고 해서, 부랴부랴 걸어서 도착했네요.


늦진 않았을까? 많은 분들이 오셨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엄청난 인파에 너무 놀랬네요


다들 한마음으로 모인 것을 보니 괜시리 눈물고 나고 마음 찡했어요.

뒷쪽으로 가서 합류한 뒤 행진하면서 한 목소리를 내는 동안 뭔가 마음 속이 좀 후련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영역에서 행진이 멈춘게 아쉽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하고 소리칠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모두 조심해서 들어가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집에가서 소주한잔 해야할 것 같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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