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짤이에 ㅁㅊㄴ' 박지현..'지선 패배 책임, 나에게 뒤집어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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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6220952025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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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객관적 증거 없음.

2. 발음이 유사해서 잘못 들었을 가능성 있음. 오해는 풀어야 하는 것이지 시비도 안 가리고 사람을 조져야 하는 게 아님.

3.  ㄸㄸㅇ 라고 했다면 김남국 의원에게 잘못한 것이고, 주변 여성 보좌관들이 들었다면 부주의했던 것.

4. ㅉㅉㅇ 라고 했다면 하등의 문제 없는 상황. ㅉㅉㅇ 든 아니든 상관 없이 징계해야 한다는 거라면 정신 가출했음.

5. 문맥 상 ㅉㅉㅇ 가 아닌 ㄸㄸㅇ 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음 (진석사?) 하지만 ㄸㄸㅇ는 '친다'고 하지 '한다'고 하지 않음. ㅉㅉㅇ는 주로 '한다' 고 하는데 '친다' 라는 표현도 간혹 씀.

  ( 숨어서 한다고 했으니 ㅉㅉㅇ가 아닌 ㄸㄸㅇ 라는 게 소위 저 문맥 주장인데, 일해야 할 시간에 딴짓하는 거 아니냐면 ㅉㅉㅇ 든 뭐든 '숨어서 ㅉㅉㅇ 하나' 라는 식의 표현 쓸 수 있음. '숨어서' 라고 했으니 ㄸㄸㅇ 라는 주장이라면 음란마귀가 심히 의심됨.)

6. 시비는 가려야 함. 하지만 의혹만 있어도 죽여야 한다는 연장선이라면 미쳐 돌아가는 세상.

7. 이상에 대해 한 마디도 반박 못하면서 ㄸㄸㅇ가 옳고 ㅉㅉㅇ는 팬덤의 포로 운운하는 자가 있다면 미친 것임.


제 이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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