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한국 언론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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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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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現대통령 부인의 뇌물 수수(최소한 김영란법 위반) 혐의가 밝혀짐.

그 과정도 파급력이 높은 영상에 의한 것으로 드러남.


2. 국회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에서 

진상 규명과 대통령실의 입장 피력을 요구하는 공식 성명 발표.


3. 네시간여 후, 뉴스 소비의 주 통로인 포털에 게재된 관련 기사는 고작 6건. 

이마저 중소 언론과 뉴스사업자를 제외하면 메이저 언론에서 출고한 기사는 한 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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