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산도 끝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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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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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가 안되서 걱정했는데 어느정도 정리를 유권자가 하는 분위기네요..

여영국 후보도 나름 자신의 사정도 있고 이유도 있겠지만 선거비 비용 보전도 힘든 지지율이고

이번에 단일화를 수용해야지 다음을 볼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장예찬이는 선거비 보전 액수가 1~3억 사이라고 본다면 

이것  때문이라도 중간 포기는 안될 것 같고...

어쨌든 예찬이 화이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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