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동아일보에서 왔다 갔고 sbs에선 전화왔네요. 중국인들 사재기 물어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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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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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사재기 현상' 자체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보건 당국 역시 하남시 보건소를 통해 보따리상이 다녀갔다는 지역의 약국을 전수 조사한 결과 보도에서 언급한 600만 원 어치의 감기약을 판매한 약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일각에서는 섣부른 대책이 '가수요'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약국거리'로 불리는 종로5가 ㅈ약국 관계자는 '중국 보따리상'에 대한 기자 질문에 "전혀 모르겠다"며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감기약의 공급이 불안정해진 건 꽤 됐다"고 말했다.

중국인은 물론 내국인 중에서도 감기와 코로나19 감염을 대비해 타이레놀을 구입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지난 2년간 타이레놀 공급이 불안정한 것은 맞지만 사재기나 보따리상은 없다는 얘기다.

ㄱ약국 A씨는 "중국 보따리상은 커녕 관광객도 별로 없다"며 "우리 약국은 3달치 타이레놀로 60통을 받았다. 하루 2~3통 팔면 한 달도 안 걸리는 데 그걸 보따리상에 팔겠냐"고 말했다. 



걍 제가 하고싶은 말이 기사에 다 있네요.

참 공교로와요. 전화온 언론사 2개 sbs하고 제가 잘 못알아들은 언론사, 직접 물어보러온 언론사 두개 동아일보, 채널에이

중국인 혐오를 이용하겠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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