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망후 책임지는 사람 없이 덮기 급급하죠. 

그결과 해병대 지원률이 폭망합니다. 

조그만 사건요? 나라의 군대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진

중대사건입니다. 

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물을 도피성 호주대사로 보냅니다. 

외교적 사고까지 일으킨 겁니다. 

그리고 귀국하고 공수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분간 소환어렵다’ 

공수처가 존재가치를 잃은겁니다. 공수처 수사를 뭉개는 그 배후까지

조사해야할 큰 사건으로 번진겁니다. 

조국의 딸 조민양에게는 속전속결로 기소하고 판결하여 1000만원

최고 법금형에 줬죠. 

그냥 정치를 하는겁니다. 깡패나 양아치보다 더 더러운 방식으로요. 

뭐가 더 급합니까? 국가의 근간인 국군의 사기가 더 중한것 아닙니까?

나라를 위해 일하다 숨진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이 조그만 사고입니까?

이것들을 싸그리 마 치아뿌야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2571_36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