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리스트 사건 불송치 결정 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제주감귤
작성일

본문


청담동 술자리 건에 대한 더 탐사 보도에 대해서, 이세창 씨가 "나는 한동훈의 '한'자도 모른다"며 강진구 기자와 김의겸 의원을 고소한 일이 있었죠.


그 사건이 불송치(각하) 결정이 났습니다.


각하 결정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뉴 탐사에서 지금 이세창 녹취록 풀버전 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래 녹취록에서 중요한 포인트: 이세창이 강진구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 챌리스트는 연주 못 하는 게 없다"고 말해 놓고, 나중에 나는 챌리스트도 모르고 한동훈도 모른다고 말을 갑자기 바꾸면서 강진구 기자를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못하는 게 없다"고 말하는 녹취록이 남아있었던 거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