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에서 처럼회 응원차 시간을 정하여 후원을 한다기에, 

미력하나마 후원에 동참하며 인증해 봅니다.

후원내역을 검색해보니,

작년에 당시 이재명 대선경선후보자에게 후원했던 기록이 나와 잠시 기분이 착잡했습니다만,

행동하는 친구 한 명이 과거에 했던 말이 떠올라 진정되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길게 보면 결국 진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믿는다'고... 

그 말을 저도 믿어보며 김대중 전 대통령님 말씀을 따라 뭐라도 해보려고 애써봅니다.

다음주에도 포털기사 좋은 댓글에 좋아요 달기 같은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실천하겠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저같은 귀차니스트들이 댓글 달 수 있도록 좌표 찍어주시는 hapiness22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