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용사 故정종율 상사 유족 돕겠다 해놓고.. 尹 '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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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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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정 군에 "어머니는 언제 작고하셨니"라고 물었고 김 여사는 울컥하며 "얼마나 힘들어..."라고 말 끝을 흐렸다. 김 여사는 정 군을 토닥여주기도 했다.



언제 작고하셨니?????


불과 1년 반 전에...

유족(17세 아들 정군) 돕겠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언제 작고하셨나?".. 

미친놈인가요? 


누군지 기억도 못하면서.. 뭘 돕습니까?

애초에 누굴 도울려는 마음도 진정성도 없다는 것을 

그냥 드러내는 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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