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대처로 9살 여아 유괴 막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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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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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인형준다는 핑계로 9살 여아 데려감


아이한테도 미리 자기 삼촌이라 불러야한다고 시켜둠 그래서 수상히 여긴 시민이 물어보는데도 삼촌이 맞다고 대답해서 피해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행동이 수상해서 40대 남성 집까지 쫓아가서 가족관계 아닌거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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