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33개월인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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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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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가 아이들이랑 친구집에서 놀다가

7시쯤 집에왔습니다


깜짝 놀래주려고 방에서 자는척하고있는데..


첫째가 들어오길래 코고는 소리를 작게냈더니

가까이 와서는 볼에 뽀뽀를 하더니

작은 목소리로..

"잘자" 하고 나가는데..

문을 닫으면서

"조심조심!!"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녀석입니다


역시 딸!!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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