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급 600에 자율 출퇴근인 꿈의 직장.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본문

어제자 썰바이벌에 나온 썰임



그런 대표님의 나이는.. 무려 56세



대표님이 얼마나 사랑꾼이냐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회의하고

그 회의가 끝난 시간이 새벽3시...


그러던 어느 날 공고도 없이 새로 들어온 여직원



다같이 돌아가며 하는 청소를 거부하는 등


문제를 많이 일으켜 직원들이 면담 요청을 함



면담을 한 당일 오후 1시...



오후 1시 퇴근해버리는 신입 ㅋㅋㅋ

제일 말도 안 되는 건 따로있음..ㅎ



하긴 절반이 퇴사하면 술 마실만 하지...



...가 아니네?



직원 절반이 사표 내고도 이별을 더 걱정하는 철부지 대표님



아직도 좋은 여자 없냐 물어보고 다닌다는데

56세 대표님 철 좀 들었으면..^^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