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탱ㅋㅋ
테마설정 > 메뉴설정에서 사용할 메뉴를 등록해 주세요.
전체메뉴 닫기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청바지 입은 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2021.10.19 04:00
조회
921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2
관련자료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Www
11.17
아조씨 그건 아저씨가 남자니까 결혼이 좋은 거지
멋져부러
11.09
멋져부러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초섹시 글래머 정면 검은티 아이유 혀낼름
칼쓰마
10.20
2
677
딸 데리고 화장실 갔다가
나는나
10.20
953
악뮤 수현이 인스타 스토리
코코샤샤
10.20
637
포항공대생의 굴욕
블핑
10.20
1
733
재벌가 며느리 등 30명, 개인정보 털렸다.news
어벤져
10.20
737
김종민이 고백 안한 이유
바람계곡
10.20
2
1013
시미켄에게 섹수조언 구하는 대학생
어벤져
10.20
1
646
통신사들의 구질구질 추했던 역사
안경언니
10.20
809
이등병 연기 레전드.gif
꼬맹이
10.20
605
무한도전으로 보는 13년전 서울
카드캡터
10.20
760
"아 ㅆㅂ 기훈이 형" 대사의 영어 번역이 아쉽다는 원…
누네띠네
10.20
2
508
유재석의 엄청난 혜안
클로이
10.20
1
723
허벅지 닦는 연희
화이트천사
10.20
557
아일랜드 기차표 사용법.gif
클로이
10.20
1
824
담배 피우게 생겼다는 일본 여자 아이돌
캬톡
10.20
1059
지방 인프라가 존나 답없는 이유
바람계곡
10.20
648
친환경의 모순
체육쌤
10.20
991
러시아식 애교
코코샤샤
10.20
1
670
한류 넷플릭스 모두 금지인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
중E
10.20
1111
귀여운 지은이
휘발유
10.20
528
+
오늘 추천짤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짤
1
이런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하나?
2
대한민국이 위기인 이유
3
방송3법·방통위법 국회 법사위 통과...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4
경북 경찰청에서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을 먼저 넘겨줬군요...
5
언론이 개 쓰레기인 이유.
6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7
이번 화재 참사의 원인...
8
6.25 전쟁 당시 UN군이 현타가 온 사건
9
[단독] 임성근 "모른다"했던 골프모임…도이치모터스 공범 대화 내용 입수
10
안녕하세요, MBC [피디수첩] 팀입니다
+
주간 이슈짤
1
영화 신세계 삭제 장면
2
소개팅에서 처참하게 채인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
3
수영하는 사람들의 위엄
4
국회에서 청문회중 증인선서 거부...
5
이경규가 인정하는 연예인 성실의 아이콘
6
10 억을 연리 0.1%로 대출받아 집을 사고 싶다
7
태어나 처음으로 바깥으로 나와보는 백사자
8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9
캣맘과 편의점사장님의 싸움
10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인드 훌륭 합니다 !
4611
4612
4613
4614
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