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60대, 김정숙 여사 맞고소 '모욕감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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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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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 경찰관들이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를 커터칼로 협박하는 등 소란을 피운 평산마을 장기 1인 시위자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82214413448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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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18일 구속된 A씨(65)는 최근 유치장에서 경찰관에게 필기구를 달라고 청한 후 고소장을 작성했다.


A씨는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형법상 간첩죄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김 여사를 상대로는 모욕죄 혐의 등의 취지를 담은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고소장에는

'김 여사가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 쌍욕을 했다'

는 취지의 주장이 담겼다.


A씨는 또

'유치장에서 빵을 먹던 중 다 먹지 않았는데 경찰이 달라고 했다'

며 양산경찰서 유치장을 관리하는 경찰도 고소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

"고소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고소 이유에 대한 고소인 조사가 필요한데 A씨가 풀어주지 않으면 조사를 받지 않겠다며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평산마을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공업용 커터칼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인사를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도 받는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사저 인근서 산책을 하는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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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ㄸㄲ로 ㅊ먹으셨군요.

인실젖 되시길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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