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하반기에 하는 걸그룹 오디션에 103개국에서 지원이 폭주해 접수기간을 연장 했다고 하네요..

 

걸그룹 시크릿 넘버의 인니 멤버가 자국어로 홍보 합니다.

https://www.etnews.com/20230427000030

유니버스 티켓'은 오디션 소식을 뒤늦게 접한 사람들의 요청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오디션 지원을 위한 인사말 영상, 보컬 & 안무 영상 제작에 많은 시간과 공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모집 기간 연장에 대한 요청이 많았던 것. 현재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을 포함한 103개 국가에서 수많은 소녀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접수 종료일까지 '유니버스 티켓'을 향한 지원 열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103개국이면 

엄격한 무슬림 국가, 아프리카 대부분 등등 빼면 

전세계에서 대중음악을 자유롭게 들을수 있는 나라 대부분 아닐까 합니다.

곧 망한다는 망무새들은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그래도 케이팝 영향력 확대가 눈에 보이네요.

뭘하든 환영하는데

제발 악마의 편집이나 특정 국가 밀어주기나 투표 조작, 특정 소속사 밀어주기나 무리한 계약은 없어야 될꺼고 

 우승하면 해주기로 한 약속도 잘 지켜졌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