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적 장애인 여성을 동네 사람들이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수사중

사건은 피해 여성의 임신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을의 10명 이상 연루되었다는 소리도 돌고 수사받던 한 명은 최근 유서쓰고 자살

(다른 기사에 따르면) 수사받는 중인 일부는 그 여성과 사귀는 사이었다며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함

마을 자체가 좁은 사회인 곳이라서 다른 사람들도 해당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꺼려하는 중

자기들이 어떤 얘기를 했다는게 알려지면 거기서 먹고살기 힘들어진다함

특히 피해자 가정도 다른 곳으로 옮길만큼 형편이 여의치 않은데 사건이 시끄러워지면 여기서 살수가 없다며 뭐라 말도 못하고 수사결과만 묵묵히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641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