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욱님의 설훈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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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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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동욱님의 원문 전문 입니다.

 

설훈

“이재명, 결백 선언하고 당대표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


설훈이 이낙연의 똘마니인 것은 안다. 이낙연을 데려오든지 그를 등에 업고 자신이 당권을 쥐려는 생각이 굴뚝같다는 것도 다 안다.

그런데 이재명을 공격한다고 이재명이 상처를 입지도 않을 뿐더러 민주당원을 이재명 중심으로 단단히 뭉치게 할 뿐이다. 조중동이 설훈의 말이라며 실어주니 이름이 기억되기는 할 것이다. 더러운 이름으로.


설훈에게 묻는다.

이낙연이 민주주의에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느냐? 

국민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권력의 부패다. 윤석열 김건희의 집권 초 부패에 놀라고 앞으로 일어날 부패에 몸서리친다. 이승만, 이명박의 부패를 능가할 것이다.


이낙연을 이재명의 1/10만 털었어도 진작에 감옥행이었다. 이낙연이 지사로 있던 전남도 투명성이 대한민국 광역지자체 중 꼴찌였다. 이낙연은 쇄신을 다짐했으나 다음 해에도 또 꼴찌였다. 지자체 공무원은 지자체장을 따라간다. 이낙연은 부패한 인간이다. 그게 아니라면 부패를 방조한 인간이다.

이재명의 성남시와 이재명의 경기도가 어땠는지는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낙연이 윤석열보다 청렴한 사람이냐? 설훈, 답하라.


이낙연은 대선에서 사실상 태업했다. 경선불복이나 다름없었다. 이낙연쪽 인사들은 이재명의 대선에 뛰지 않았다. 그것이 이재명이 간발의 차로 진 이유다.


최성해는 이낙연이 ‘조국을 친’ 사람이라고 했다. 사실이 아니라면 최성해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어야 한다. 이낙연이 최성해를 고소하지 않는 한 나는 이낙연이 잠재적 대선 경쟁자 조국을 제거한 악질이라고 계속 믿을 것이다. 한동훈이나 윤석열이 이세창과 첼리스트를 고소하지 않는 한 청담동 심야 술자리는 사실인 것과 같다.


“이재명, 결백 선언하고 당대표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

이게 뭔 X같은 소린가? 보통 큰 죄를 진 인간들이 ‘잘못한 것은 없으나 물의가 일으킨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하며 사퇴하지만 100% 사법 처리된다.

이상민에게 10.29 참사의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는 것과 이재명을 물러나라는 것은 전혀 다르다. 10.29 참사의 정치적 최종 책임자는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물러나지 않으려면 총리와 이상민을 파면하는 것이 옳다. 한덕수는 ‘나는 바지요’고백했지만 이상민은 적극적 거짓말로 국민과 국회를 우롱했다.

이상민 물러나라는 여론에 편승해 ‘이재명 물러나라’고 X소리하는 설훈에게 묻는다.

이재명 물러나라는 것은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다. 대장동은 정치적으로 책임질 일이 아니라 상 받을 일이다. 이재명에게 책임을 묻는다면 사법적 책임이다.

설훈, 너는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이든 어디서든 돈을 받고 편의를 봐줬다고 의심하는가? 대한민국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정치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낙연 패거리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인가?


나는 이재명이 껌 한 쪽 받지 않았다고 믿는다. 그 이유는 세 가지다. 전직 성남시장들 모두 비리혐의로 실형을 살았으나 시장실에 CCTV까지 설치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흠을 잡히지 않았다. 중앙정부와 끊임없이 대립했다. 그래서 경찰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가 계속되어 부패할 마음이 있어도 그럴 수 없었다. 그의 성품도 원래 부패와는 거리가 멀다.


시장의 위세를 이용해 이권에 개입하려는 형과 극한 대립으로 고통을 겪은 것이 이재명 청렴의 증거다. 이재명의 누님이 청소원으로 일하며 더 좋은 자리로 옮길 수 있었는데 이재명의 영향력이 작용했다고 의심받을까 봐 못 옮겼다. 그리고 과로로 숨졌다. 대한민국에 이런 지자체장이 또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설훈, 너도 이재명의 팬덤을 시샘하는 등신 중 하나구나. 누구나 이재명처럼 하면 이재명 같은 팬덤이 생긴다. 이재명이 잘생겨서도 아니고, 이재명이 서울대 하버드 출신이어서도 아니다. 이재명의 삶, 이재명의 능력, 이재명의 청렴성, 이재명의 결단력, 이재명의 용기, 이재명의 눈물을 알아본 사람들이 그를 열렬하게 좋아하는 것이다. 나와 띠 동갑의 젊은 사람이지만 나는 이재명을 존경한다.

설훈, 시기만 하지 말고 너도 이재명처럼 하라. 그러면 너에게도 이재명 같은 팬덤이 생긴다. 


“이재명, 결백 선언하고 당대표 내려놓는 것도 한 방법.”

얼핏 들으면 이재명을 위해 하는 말 같기도 하다. 사실은 ‘무조건 내려와라. 이번 국회의원 공천권은 우리가 갖겠다.’는 말에 MSG를 친 것이다. 그것을 수구부패언론이 멋진 포장으로 퍼뜨리니 민주당내에서도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걱정하는 듯 보인다. 이건 해당행위를 넘어 민주시민을 배신하는 짓이다. 사악한 괴물 윤석열과 그의 개들을 돕는 악행이다.


검찰이 이낙연을 이재명처럼 200번 이상 압수수색하면 결코 무사할 수 없을 것이다. 이낙연 동생과 삼부토건의 관계 이낙연 처의 그림 판매 이낙연의 비서학대외에도 많은 의혹이 있다. 이거 이재명처럼 수사하면 이낙연은 결코 무사할 수 없다.


설훈이 이낙연의 지령을 수행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꿈 깨라. 이낙연이 당권을 다시 잡을 일은 없다. 네가 하는 짓은 윤석열을 도울 뿐이다.  이낙연 패거리가 당권을 잡은 당은 쓸모 없음을 증명했다. 180석으로 아무것도 안 했다. 검찰을 무서워했고, 윤석열에게 비굴했으며 조국과 추미애를 내다버렸다. 이낙연의 민주당은 존재증명을 못했다.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쓸모가 없다. 내다 버려야 한다. 


설훈, 77.77%의 지지로 당선된 당대표를 무슨 명분으로 거부하느냐? 이재명이 유죄라고 믿느냐, 아니면 유죄이길 바라는 것이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너는 다음 총선에도 대선에도 도움 안 될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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