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354년 형산성 함락

2. 1354년 연유성 함락

3. 1354년 서천 전투

4. 1354년 고우 전투

5. 1355년 회안로 수비

6. 1355년 간쑤성 함락

7. 1355년 왕춘성 함락

8. 1360년 의무려산성 함락

9. 1360년 무려성 함락

10. 1360년 원나라 군벌 살타이 격파

11. 1360년 치루산성 함락

12. 1362년 여진족 아합출 격파

13. 1362년 백아산성 함락

14. 1361년 원나라 군벌 조무 격퇴

15. 1361년 독로성 함락

16. 1363년 원나라 군벌 나하추 격퇴

17. 1356년 8참 원정

18. 1358년 여진족 난독고로 격파

19. 1356년 유주성 함락

20. 1364년 덕흥군의 침입 격파

21. 1359년 1차 홍건적의 침입 격파

22. 1358년 왜구 격파

23. 1380년 왜구 격파

24. 1378년 해풍 전투

25. 1352년 조일신의 난 진압/ 1362년 2차 홍건적의 침입 격파/ 1363년 흥왕사의 변 진압

26. 1360년 왜구 격파

27. 1361년 왜구 격파

28. 1362년 왜구 격파

29. 1363년 왜구 격파

30. 1364년 왜구 격파

31. 1376년 홍산대첩

32. 1353년 왜구 격파

33. 1350년 왜구 격파

34. 1374년 목호의 난 진압(제주도 완벽 귀속)

35. 1348년 왜구 격파

일단 돌아댕기신 전장의 범위가...

동아시아 전체 다 커버하는 수준

이 커리어가 대부분은 32~64세 정도 기간이라고 하네요.

이 전투 치르는 동안 패전은 0회

몸이 창에 관통되는 부상을 입은 경우가 "몇 번" 있었고

얼굴부위 입술에 화살이 맞은 경우가 1번 있었다네요.

입술에 화살 맞을 때는 화살을 뽑은 후 그대로 적진에 돌격 전멸시킴....

대략 홍건적이랑 29전 29승

이후 원나라를 공격할 때 9전 9승

왜구와의 전투는 집계불가(수백회)이고 1만명 이상 동원된 대규모 전투는 76전

기타 몇 가지 고려 내부 전투 (조일신의 난, 목호의 난, 이성계와의 마지막 전투)

대략 보니 이건 뭐 역사상 다른 군인들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의 전투경험 같네요.

이성계가 최영을 왜 존경했는지 알 만 합니다.